[신화망 상하이 7월8일]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의 개관식이 6일 열렸다. 푸둥미술관은 현지 랜드마크인 동방명주(東方明珠)타워와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와 인접해 있으며 부지면적은 1만3천㎡, 연면적은 4만㎡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술관은 총 13개의 전시장을 갖췄으며 8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정식 개방된다.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한 관람객이 6일 상하이 푸둥미술관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1.7.6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6일 상하이 푸둥미술관에서 촬영된 작품 '미지(未知)와의 만남'. 2021.7.6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몇몇 관람객이 6일 상하이 푸둥미술관에서 영국 테이트브리튼 미술관의 진귀 소장품인 '오필리아'를 둘러보고 있다. 2021.7.6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노란색 가방을 맨 관람객이 6일 상하이 푸둥미술관에서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1.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