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수 7월26일] 창장(長江)수리위원회가 창장 발원지에 대한 과학적 종합고찰을 실시했다. 해당 고찰은 지난 21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창장과학원 ▷창장기술경제학회 ▷칭하이(靑海)성 수리청의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은 창장 발원지인 퉈퉈(沱沱)하 뿐 아니라 남부 시작점 당취(當曲), 북부 시작점 추마얼허(楚瑪爾河)의 수자원 및 생태보호 현황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위수=신화통신) 장룽 기자 = 창장 종합고찰 조사원이 지난 23일 창장 남부 시작점 당취의 고한지대 습지를 관찰하고 있다. 2021.7.25
(중국 위수=신화통신) 장룽 기자 = 창장 종합고찰 조사원이 지난 24일 퉁톈허(通天河)의 유속을 측정하고 있다. 2021.7.25
(중국 위수=신화통신) 장룽 기자 = 창장 종합고찰 조사원이 지난 24일 드론을 활용해 창장 발원지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있다. 2021.7.25
(중국 위수=신화통신) 장룽 기자 = 창장 종합고찰 조사원이 24일 창장 발원지의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있다. 2021.7.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