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러타이 7월26일] 여행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지구 카나쓰(喀納斯)관광구에 위치한 허무(禾木)촌이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허무촌은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관광명소로 꼽힌다.
(중국 아러타이=신화통신) 가오한 기자 =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23일 해가 지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21.7.25
(중국 아러타이=신화통신) 가오쭌 기자 =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24일 마을 구경에 나섰다. 2021.7.25
(중국 아러타이=신화통신) 가오한 기자 = 지난 24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무촌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2021.7.25
(중국 아러타이=신화통신) 가오한 기자 =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무촌 모습. 2021.7.25
(중국 아러타이=신화통신) 가오한 기자 =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허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24일 마을을 구경하고 있다. 2021.7.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