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7월25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메이룬(美侖)미술관에서 24일 '보이지 않는 X선 아래의 예술'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후난미술출판사와 주우한(武漢) 프랑스총영사관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제15회 중국-프랑스 문화의 봄(Croisements Festival)'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전시는 8월 24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중국 창사=신화통신) 천쓰한 기자 = 전시회 관람객이 24일 피카소의 조각상 '양을 안고 있는 남자'의 X선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2021.7.24
(중국 창사=신화통신) 천쓰한 기자 = 전시회 관람객들이 24일 X선으로 촬영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1.7.24
(중국 창사=신화통신) 천쓰한 기자 = 전시회 관람객이 24일 X선 촬영으로 재탄생한 피카소의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2021.7.24
(중국 창사=신화통신) 천쓰한 기자 = 전시회 관람객이 24일 적외선 처리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감상하고 있다. 2021.7.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