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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지(宣紙)의 고향', 안후이 징현

출처: 신화망 | 2021-07-24 15:29:07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징현 7월24일] 안후이(安徽)성 징(涇)현의 딩자차오(丁家橋)진은 중국 선지(宣紙)의 고향이다. 선지는 2006년 중국의 첫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딩자차오진은 여러 조치를 통해 선지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선지로 만든 서화지 1만여t을 생산하고 있다. 또 문화컨텐츠, 전자상거래, 대외 교류 등 선지 관련 산업의 종사자만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사진은 지난 21일 딩자차오진의 한 선지 기업에서 생산한 선지를 확인하고 있는 직원. 2021.7.23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사진은 지난 21일 딩자차오진의 한 선지 기업에서 생산한 선지를 확인하고 있는 직원들. 2021.7.23

(중국 징현=신화통신) 류쥔시 기자 = 사진은 지난 21일 딩자차오진의 한 선지 기업에서 선지를 제작하고 있는 직원. 2021.7.23

(중국 징현=신화통신) 류쥔시 기자 = 사진은 지난 21일 딩자차오진의 한 업체에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선지와 문화컨텐츠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직원들. 2021.7.23

(중국 징현=신화통신) 류쥔시 기자 = 사진은 지난 21일 딩자차오진의 한 선지 기업에서 인터넷으로 주문받은 선지를 포장하는 직원들. 2021.7.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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