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2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세션 참석자들
세계경제포럼(WEF)이 23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지정학적 리스크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 리스크 등 4대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鬆)]pagebreak
세계경제포럼(WEF)이 23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지정학적 리스크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 리스크 등 4대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鬆)]pagebreak
세계경제포럼(WEF)이 23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지정학적 리스크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 리스크 등 4대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鬆)]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