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장성 후저우시 더칭현 신안진의 한 누에고치 수매점의 작업자들이 누에고치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봄누에 수매철을 맞은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신안(新安)진의 농민들은 누에고치를 채취 및 판매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더칭현은 항저우와 자싱, 후저우 일대 양잠 주산지 중 하나로 누에와 뽕나무 생산 역사가 오래됐다.[촬영/셰상궈(謝尚國)] pagebreak
봄누에 수매철을 맞은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신안(新安)진의 농민들은 누에고치를 채취 및 판매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더칭현은 항저우와 자싱, 후저우 일대 양잠 주산지 중 하나로 누에와 뽕나무 생산 역사가 오래됐다.[촬영/셰상궈(謝尚國)]pagebreak
봄누에 수매철을 맞은 중국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 신안(新安)진의 농민들은 누에고치를 채취 및 판매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더칭현은 항저우와 자싱, 후저우 일대 양잠 주산지 중 하나로 누에와 뽕나무 생산 역사가 오래됐다.[촬영/셰상궈(謝尚國)]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