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처리공장 직원이 어린이들에게 오수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2022.5.29
6월1일 어린이날을 앞둔 5월29일 가족단위 방문객이 광저우(廣州)시 난사(南沙)구 동융(東湧) 오수처리공장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오수처리공장을 견학하면서 도시의 물 순환 및 오수처리 과정을 배우며 수자원과 생태환경 보호 의식을 길렀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궈바오(黃國寶)]pagebreak
6월1일 어린이날을 앞둔 5월29일 가족단위 방문객이 광저우(廣州)시 난사(南沙)구 동융(東湧) 오수처리공장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오수처리공장을 견학하면서 도시의 물 순환 및 오수처리 과정을 배우며 수자원과 생태환경 보호 의식을 길렀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궈바오(黃國寶)]pagebreak
6월1일 어린이날을 앞둔 5월29일 가족단위 방문객이 광저우(廣州)시 난사(南沙)구 동융(東湧) 오수처리공장을 찾았다. 어린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오수처리공장을 견학하면서 도시의 물 순환 및 오수처리 과정을 배우며 수자원과 생태환경 보호 의식을 길렀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궈바오(黃國寶)]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