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도서관∙박물관∙극장 등 순차적 개방

1일 어린이들이 중국영화박물관을 견학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는 7일 연속 격리·통제구역을 제외한 주거 지역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사회면 제로코로나’를 달성한 구(區)의 도서관, 박물관, 극장, 미술관, 문화 및 체육시설 등 지하시설이 아닌 장소는 입장 인원을 정원의 50%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개방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