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6월9일] 관광객들이 7일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룽먼미징(龍門祕境)' 촌락 관광지에서 암벽 타기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린안구 가오훙(高虹)진은 현지 생태 이점과 인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산지대 농업, 촌락 관광지, 산촌 특색 관광 등을 발전시켜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2022.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09 08:19:12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6월9일] 관광객들이 7일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룽먼미징(龍門祕境)' 촌락 관광지에서 암벽 타기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린안구 가오훙(高虹)진은 현지 생태 이점과 인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산지대 농업, 촌락 관광지, 산촌 특색 관광 등을 발전시켜 농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2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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