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6월21일] '징광(京廣·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의 베이징-우한(武漢) 구간이 20일부터 시속 350㎞로 상시 운행된다. 이로써 베이징과 우한 간의 최단 운행 시간이 3시간48분으로 압축됐다. 이날 열차 한 대가 '징광 고속철' 우한역 부근에서 운행 중인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2.6.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21 09:56:43
편집: 陈畅
[신화망 우한 6월21일] '징광(京廣·베이징-광저우) 고속철'의 베이징-우한(武漢) 구간이 20일부터 시속 350㎞로 상시 운행된다. 이로써 베이징과 우한 간의 최단 운행 시간이 3시간48분으로 압축됐다. 이날 열차 한 대가 '징광 고속철' 우한역 부근에서 운행 중인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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