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예 6월24일] 말 무리가 23일 간쑤(甘肅)성 산단(山丹)마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치롄산(祁連山) 산자락에 위치한 산단마장은 여름을 맞아 푸른 잔디로 뒤덮여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022.6.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6-24 19:14:30
편집: 朴锦花
[신화망 장예 6월24일] 말 무리가 23일 간쑤(甘肅)성 산단(山丹)마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 치롄산(祁連山) 산자락에 위치한 산단마장은 여름을 맞아 푸른 잔디로 뒤덮여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2022.6.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