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7월1일] 홍콩 조국 반환 25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홍콩 현지 거리는 오성홍기와 특별행정구기로 꾸며지며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지난달 30일 홍콩의 한 어선에 내걸린 오성홍기와 특별행정구기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조국 반환 25주년 기념 조형물이 지난달 30일 홍콩의 한 거리에 전시돼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30일 조국 반환 25주년을 경축하는 포스터로 도색된 2층 트램이 홍콩 시내를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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