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닝 7월8일]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징닝(景寧)서족(畬族)자치현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앞서 구조해 치료까지 마친 중국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인 부엉이 8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6일 징닝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방사를 앞둔 부엉이를 보여주고 있다. 2022.7.6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징닝(景寧)서족(畬族)자치현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앞서 구조해 치료까지 마친 중국 국가 2급 보호 야생동물인 부엉이 8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징닝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이 6일 츠무산(敕木山)에서 치료를 마친 부엉이를 보내주고 있다. 2022.7.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