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7월10일]관람객들이 8일 광저우(廣州)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 내 '드라이브 스루' 관람을 통해 아프리카 초원 동물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 창룽야생동물세계는 여름철을 맞아 '아프리카 속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전시를 펼쳤다. 관광객들은 드라이브 스루 관람을 통해 아프리카 초원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2022.7.8
8일 광저우(廣州) 창룽(長隆)야생동물세계에서 태어난 지 100일 된 아기 흰코뿔소가 어미의 뒤를 쫓고 있다. 이날 창룽야생동물세계는 여름철을 맞아 '아프리카 속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전시를 펼쳤다. 관광객들은 동물원 내 '드라이브 스루' 관람을 통해 아프리카 초원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2022.7.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