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8월1일] 지역주민이 지난달 31일 창닝(常寧)시 수이룽(水龍)촌의 한 논에서 이앙기를 몰며 모심기 중이다. 올벼가 풍작을 기록한 올해 후난(湖南)성 창닝시 각 향진(鄉鎮)에서는 늦벼 재배 면적을 확대했다. 현지 농민들은 지역 상황에 따라 사람이 직접 또는 기계를 활용해 늦벼 심기에 나서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2.7.31
지역주민이 지난달 31일 창닝(常寧)시 수이룽(水龍)촌의 한 논에서 늦벼 묘종을 운반하고 있다. 올벼가 풍작을 기록한 올해 후난(湖南)성 창닝시 각 향진(鄉鎮)에서는 늦벼 재배 면적을 확대했다. 현지 농민들은 지역 상황에 따라 사람이 직접 또는 기계를 활용해 늦벼 심기에 나서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2.7.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