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양 8월2일] 연기자들이 지난달 30일 구이양(貴陽)대극원에서 '다채귀주풍(多彩貴州風)' 공연 중 '채고무(踩鼓舞)'를 펼치고 있다. 최근 대형 민족 무용극 '다채귀주풍'이 구이양대극원에서 재공연에 들어갔다. 구이저우(貴州)의 다채로운 민족 문화를 보여주는 '다채귀주풍'은 200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40여 개 도시, 해외 30여 개 국가(지역)의 무대에 올라 5천 회 정도 공연을 펼쳤다. 2022.7.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