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8월4일] 최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핑뤄(平羅)현 창칭(常青)촌은 멍덕딸기 수확 시즌을 맞이했다. 창칭촌은 2017년부터 '당지부+합작사+농가' 모델을 채택해 멍덕딸기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학 작업자가 2일 밭에서 수확한 멍덕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8.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8-04 08:21:56
편집: 陈畅
[신화망 인촨 8월4일] 최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핑뤄(平羅)현 창칭(常青)촌은 멍덕딸기 수확 시즌을 맞이했다. 창칭촌은 2017년부터 '당지부+합작사+농가' 모델을 채택해 멍덕딸기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학 작업자가 2일 밭에서 수확한 멍덕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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