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리창만(李長滿∙66) 씨의 아들 리녠핑(李念平) 씨가 국수를 말리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을 만든 리녠핑 씨는 자연스럽게 국수면 만드는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pagebreak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pagebreak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pagebreak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pagebreak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pagebreak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바오안(保安)진 메이디(眉底)촌에서 태어난 리창만 씨는 10대 때부터 가업을 계승했다. 성급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리창만 씨가 만든 수제 ‘괘면’(掛麵∙걸어서 말린 국수)은 식감이 쫄깃쫄깃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기술을 배우라고 적극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10여 가구에 기술을 전수해주어 농가 소득 창출을 이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