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러산 8월24일] 최근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쓰촨(四川)성의 여러 지역에 가뭄이 덮쳤다. 이에 러산대불(樂山大佛) 앞쪽에 위치한 세 강의 합류 지점 수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러산대불의 받침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받침대가 드러난 러산대불의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2.8.23
23일 받침대가 드러난 러산대불(樂山大佛)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쓰촨(四川)성의 여러 지역에 가뭄이 덮쳤다. 이에 러산대불 전방에 위치한 세 강의 합류 지점 수위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러산대불의 받침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2.8.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