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8월25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일부 건설 현장이 근로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무더위 쉼터'는 더위를 식혀줄 음료와 의약품을 갖추고 있다. 23일 매실차를 나눠주고 있는 '무더위 쉼터' 직원. 2022.8.23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한 건설 현장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에서 직원이 수박을 자르고 있다. 칭다오시의 일부 건설 현장이 근로자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무더위 쉼터'는 더위를 식혀줄 음료와 의약품을 갖추고 있다. 2022.8.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