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위안 10월9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는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야간경제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통 복장을 입은 출연진들이 지난해 5월 1일 신저우(忻州)시 고성(古城)관광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10.8
지난 5일 관광객들이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위치한 구셴청(古縣城) 안에서 조명쇼를 감상하고 있다. 타이위안은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야간경제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2022.10.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