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치치하얼 5월22일] 2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룽(扎龍)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두루미.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 인공사육 중인 두루미가 낳은 새끼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인공사육되는 두루미는 인공 번식으로 태어난 '중간종'으로 이들 두루미의 새끼는 성장 후 야생으로 방사된다. 2024.5.21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룽(扎龍)국가급자연보호구에 인공사육 중인 두루미가 낳은 새끼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인공사육되는 두루미는 인공 번식으로 태어난 '중간종'으로 이들 두루미의 새끼는 성장 후 야생으로 방사된다.
21일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의 두루미가 물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2024.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