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자제 5월22일] 21일 새벽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국가삼림공원의 관광지에 안개가 피어오른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새벽 한 차례 비가 내린 장자제의 산과 숲 사이로 안개가 피어올라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024.5.21
21일 새벽, 비가 내린 후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의 산과 숲 사이로 안개가 피어올라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장자제 국가삼림공원의 관광지에 안개가 피어오른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4.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