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언스 5월24일] 22일 후베이(湖北)성 언스(恩施) 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주 쉬안언(宣恩)현 궁수이허(貢水河)에서 '독죽표(獨竹漂, 대나무 하나로 강 건너기)'를 선보이는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
초여름이 시작되자 궁수이허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이 '대나무 장대'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독죽표'라 불리는 이 민간 기예는 무형문화유산으로 현지의 '체험∙관광 융합'의 빠질 수 없는 코스로 자리 잡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4.5.22
초여름이 시작되자 후베이(湖北)성 언스(恩施) 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주 쉬안언(宣恩)현 궁수이허(貢水河)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이 '대나무 장대'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고 있다. '독죽표(獨竹漂, 대나무 하나로 강 건너기)'라 불리는 이 민간 기예는 무형문화유산으로 현지의 '체험∙관광 융합'의 빠질 수 없는 코스로 자리 잡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 수상 스포츠 애호가가 22일 궁수이허에서 '독죽표'를 선보이고 있다. 2024.5.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