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즈장 7월20일] 후베이(湖北)성에 위치한 즈장바이리저우(枝江百里洲) 창장(長江)대교 공사가 한창이다. 약 100명의 쓰촨루차오(四川路橋)그룹 대교회사 근로자는 높이 150m가 넘는 현장에서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시공 작업을 하고 있다.
18일 즈장바이리저우 창장대교 공사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7.19
쓰촨루차오(四川路橋)그룹 대교회사 근로자들이 18일 후베이(湖北)성에 위치한 즈장바이리저우(枝江百里洲) 창장(長江)대교 시공 작업으로 분주하다.
즈장바이리저우 창장대교 공사가 한창이다. 약 100명의 쓰촨루차오그룹 대교회사 근로자는 높이 150m가 넘는 현장에서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시공 작업을 하고 있다. 2024.7.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