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8월22일] 20일 신장(新疆)생산건설병단의 바이무자(巴依木紮) 관광지 목장에서 목축민이 소 떼를 몰고 있다.
카자흐어로 '귀족의 장원'이라는 뜻을 가진 바이무자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어 역사적으로 상업의 요충지였다. 석양 무렵 현지 목축민들이 바이무자의 드넓은 목장에서 말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소와 양 떼를 모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2024.8.21
카자흐어로 '귀족의 장원'이라는 뜻을 가진 신장(新疆)생산건설병단의 바이무자(巴依木紮)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어 역사적으로 상업의 요충지였다. 석양 무렵 현지 목축민들이 바이무자의 드넓은 목장에서 말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소와 양 떼를 모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20일 신장생산건설병단의 바이무자 관광지 목장에서 목축민이 소 떼를 몰고 있다. 2024.8.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