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9월20일] 중국예술연구원과 파리 중국문화센터가 주최한 '실크로드 벽화전'이 18일(현지시간)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벽화전에는 신장(新疆), 간쑤(甘肅) 등지의 벽화 모사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이날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내빈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4.9.19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관람객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중국예술연구원과 파리 중국문화센터가 주최한 '실크로드 벽화전'이 이날 파리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벽화전에는 신장(新疆), 간쑤(甘肅) 등지의 벽화 모사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2024.9.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