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보러 9월28일] 26일 비가 그친 싸이리무후(賽里木湖)는 운무로 뒤덮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싸이리무후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고 면적이 가장 넓은 고산 호수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날 관광객이 싸이리무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024.9.27
26일 싸이리무후(賽里木湖)에서 헤엄치는 백조 무리.
이날 비가 그친 싸이리무후는 운무로 뒤덮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싸이리무후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고 면적이 가장 넓은 고산 호수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2024.9.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