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룬베이얼 12월24일] 2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이민허(伊敏河)에서 열린 빙설카니발을 찾은 여행객이 아이가 탄 눈썰매를 끌고 있다.
'제11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이 지난 21일 후룬베이얼시에서 시작됐다. 후룬베이얼시는 다양한 빙설 경기와 '빙설+문화∙스포츠∙관광∙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 북부 지역 빙설 경제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2024.12.23
'제11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이 지난 2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에서 시작됐다. 후룬베이얼시는 다양한 빙설 경기와 '빙설+문화∙스포츠∙관광∙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국 북부 지역 빙설 경제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어얼구나(額爾古納)시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여행객들을 2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2.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