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서울 3월22일]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설명회가 19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기업, 한국 내 중국계 기업 대표 약 200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속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왕즈린(王治林)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은 중∙한 경제가 긴밀히 연결되고 산업∙공급망이 깊이 맞물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제137회, 제138회 캔톤페어에 참가한 한국 바이어는 총 1만7천여 명에 달했다. 전년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마펑민(馬鳳民) 중국대외무역센터 부센터장은 제139회 캔톤페어의 전시 규모와 참가업체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중국의 최신 혁신 성과를 집중 전시하고 중∙한 기업에 기술 교류와 산업∙혁신 협력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양국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강한 회복력을 가진 산업∙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민현식 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 사무국장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 속에서 캔톤페어는 글로벌 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캔톤페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상품 및 산업의 새로운 발전 트렌드를 이해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높여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39회 캔톤페어는 오는 4월 15일 개막하며 3만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