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3월22일]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서가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관광 서비스 수출 촉진 및 입경 소비 확대에 관한 정책 조치'가 20일 공개됐다.
중국 상무부 서비스무역·비즈니스무역서비스사(司) 책임자는 ▷입경 관광 소비 확대 ▷입경 비즈니스 활동 편의화 ▷스포츠 행사 관련 소비 활성화 ▷문화·오락 분야 입경 소비 활성화 ▷입경 헬스케어 소비 확대 ▷입경 교육·연수 소비 발전 ▷보장 조치 보완 등 7개 분야에 걸친 16개의 입경 관련 정책 조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우선 이번 정책 조치는 입경 목적과 소비 수요에 따라 관광·쇼핑, 비즈니스·전시, 스포츠 대회·공연 관람, 헬스케어 소비, 교육·연수 등 다양한 입국 소비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췄다.
'양질의 서비스 공급 확대' 측면에서는 ▷입경 관광 상품 공급 다양화 ▷국제 컨벤션 서비스·수준 향상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지원 ▷외국인 대상 영리성 공연 심사·관리 최적화 ▷중국어 교육 발전 장려 등 일련의 조치를 내놓아 서비스 소비의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한 '소비 자원 통합 및 융합 발전 촉진' 측면에서는 ▷'스포츠 대회+관광' 패키지 출시 ▷'공연·예술+문화관광' 융합 소비 시나리오 확대 ▷'국제 공연·예술 소비 지구' 조성 지원 ▷국제 의료관광 브랜드 육성 등 새로운 조치를 제시해 다양한 소비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중국 입경 후 식사·숙박·교통·관광·쇼핑·오락 등 전 과정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결제, 택스리펀, 통신, 유람, 티켓 구매 등 각 단계에서 일련의 편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출경 택스리펀 서비스 최적화 ▷결제 편의성 제고 ▷입경 후 통신 서비스 가입 간소화 ▷입경 문화관광 소비를 위한 개인 스마트 기기 보급·활용 방안 연구 ▷각종 생활 서비스 앱의 다국어 버전 제공 장려 ▷주요 시설의 외국어 서비스 수준 향상 ▷인기 관광지의 외국인 예약·티켓 구매 편의성 강화 등이 포함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