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상하이 4월20일]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에 따르면 70여 개 국가(지역)의 약 800개 글로벌 기업이 전시 참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된 전시 면적은 약 28만㎡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은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강요에서 제시한 6대 미래 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시 업체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CIIE는 '중국 수출' '중국 투자' '중국 구매' 등과 정책적으로 연계해 역외 지방 정부의 전시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개방 정책의 테스트 베드와 응용 무대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인 CIIE는 '전시품을 상품으로 전환'되도록 지원해 기존 외자 기업의 중국 내 투자 확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회사 사노피가 대표적이다. '제8회 CIIE'에서 글로벌 첫 선을 보인 사노피의 혁신 신약 아피캄텐정이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승인됐다.
사노피 관계자는 아피캄텐정이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것은 중국이 글로벌 혁신 성과의 현지화를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CIIE가 세계 혁신 자원과 중국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