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하이커우 4월20일] 탕시펑(湯錫峰) 췬허(群核)테크 부총재는 18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회사가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를 중요한 창구로 활용해 시장 수요를 정밀하게 연결하고 체화지능 관련 시나리오 실현 가능성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 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항저우(杭州) '6소룡(小龍)' 중 하나인 췬허테크는 올해 CICPE에서 쿠자러(酷家樂) 인공지능(AI) 설계사를 첫 공개했다.
탕 부총재는 스마트 로봇에 쿠자러 AI를 탑재하면 소비자는 실제 설계사와 대화하듯 원하는 인테리어 요구사항과 아이디어를 말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공간 특화 대형언어모델(LMM)을 통해 소비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맞춤형 공간 설계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로써 기존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넘어 설계 작업이 훨씬 빠르고 편리해진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첫 출시, 아시아태평양 첫 전시, 중국 최초 공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전 세계 우수 제품과 프런티어 테크 제품, 혁신 성과가 소비자들과 만났다. CICPE가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풍향계'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탕 부총재는 CICPE가 국내외 우수 기업들을 모으고 전 세계 자원을 연결한다며 이곳에서 신경제·신소비의 발전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새로운 소비 시나리오와 잠재적 발전 기회를 발견할 수 있어 관련 기술·제품이 중국 소비 시장에 빠르게 보급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