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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우한 2월 7일]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진찰률과 완치율을 높이며 감염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 현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의 가장 돌출한 임무이다.
중환자가 지정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을 수 있는지? 장한팡창(江漢方艙)병원에 입원한 확진된 경증환자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최신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어떻게 ‘4가지 부류 인원’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와 격리를 실시할 것인지? 신화사 기자가 이에 대해 취재했다.
2월 4일, 의료진이 환자를 우한(武漢) 훠선산(火神山)병원 병실로 옮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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