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1월18일] 지난 16일 드론으로 바라본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춘 축구 경기장에서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최근 청춘 축구 경기장에선 잔디 심기와 인테리어 장식 작업 등 완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해당 축구 경기장은 관중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완공 후 국제 경기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17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서 건설 중인 청춘 축구 경기장이 완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청춘 축구 경기장에선 바닥을 고르게 하고 잔디를 심는 등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축구 경기장은 관중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완공 후 국제 경기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청춘 축구 경기장. 2022.1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