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2월11일] 관람객들이 9일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해 전시 내용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상하이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재구성한 전시회가 열렸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특수 스마트 단말기로 전시관 내 식별 코드를 스캔하면 영상 해설, 파노라마 관람, 인터랙티브 게임 등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2022.12.9
최근 상하이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재구성한 전시회가 열렸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특수 스마트 단말기로 전시관 내 식별 코드를 스캔하면 영상 해설, 파노라마 관람, 인터랙티브 게임 등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관람객들이 9일 조각 전시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2.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