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12월14일] 목축민들이 지난 11일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대부분 위치한 양줘융춰(羊卓雍措) 호숫가에서 양을 치고 있다. 양후(羊湖)라고도 불리는 양줘융춰는 호수면의 해발고도가 4천400여m에 달한다. 2022.12.13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대부분 위치한 양줘융춰(羊卓雍措)는 호수면의 해발고도가 4천400여m에 달한다. 지난 11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양줘융춰.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