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12월15일] 양후(羊湖) 북쪽 기슭에 자리해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인 르퉈쓰(日托寺)를 지난 1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양후라고 불리는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한다. 양후는 호수면의 해발고도가 4천400여m에 달한다. 2022.12.14
양후(羊湖)라고도 불리는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한다. 양후는 호수면의 해발고도가 4천400여m에 달한다. 그중 양후 북쪽 기슭에 자리해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인 르퉈쓰(日托寺)를 지난 11일 휴대전화에 담았다. 2022.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