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2월16일] 1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의 한 지역사회 노인들이 '신민후이(新民薈)·샤오얼(小二)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정부·기업·주민·사회단체가 협업해 운영하는 이 식당은 해당 지역 노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거나 배달해 주고 있다. 70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2.12.14
14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진청(錦城)가도(街道·한국의 동)는 최근 '신민후이(新民薈)·샤오얼(小二)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기업·주민·사회단체가 협업해 운영하는 이 식당은 해당 지역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거나 배달해 주고 있다. 70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린안구의 한 지역사회 노인들이 '신민후이·샤오얼 식당'에서 음식을 고르고 있다. 2022.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