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오펑 12월17일] 추운 겨울 양조마을로 이름난 허난(河南)성 바오펑(寶豐)현 싱좡(邢莊)촌은 술 빚는 작업으로 연일 분주하다. 마을 내 10여 개 양조장에선 누룩 만들기, 재료 선정하기, 찌기, 말리기, 봉하기 등 전통적인 양조 공법에 따라 술을 빚고 있다. 작업자가 16일 바오평현 싱좡촌 내 한 양조장에서 바이주(白酒)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2022.1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17 11:12:1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바오펑 12월17일] 추운 겨울 양조마을로 이름난 허난(河南)성 바오펑(寶豐)현 싱좡(邢莊)촌은 술 빚는 작업으로 연일 분주하다. 마을 내 10여 개 양조장에선 누룩 만들기, 재료 선정하기, 찌기, 말리기, 봉하기 등 전통적인 양조 공법에 따라 술을 빚고 있다. 작업자가 16일 바오평현 싱좡촌 내 한 양조장에서 바이주(白酒)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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