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30일] 한 환자가 지난 27일 베이징시에 위치한 차오양(朝陽)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최근 차오양병원 응급의학과는 환자를 등급별로 진료하며 중증환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가족 대기실은 임시 병동으로 개조했다. 2022.1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30 14:58:17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30일] 한 환자가 지난 27일 베이징시에 위치한 차오양(朝陽)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최근 차오양병원 응급의학과는 환자를 등급별로 진료하며 중증환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가족 대기실은 임시 병동으로 개조했다. 2022.1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