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2월31일]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운 연계운송 열차 두 대가 30일 각각 청두(成都) 국제철로항(國際鐵路港)과 충칭(重慶) 퇀제(團結)촌센터역에서 출발했다. 두 열차는 광시(廣西)좡족자치구에 위치한 친저우(欽州)항을 거쳐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향한다. 이번 열차 운행으로 서부 육해신통로 쓰촨(四川)·충칭 지역의 총 운송량은 60만TEU를 돌파했다.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운 연계운송 열차가 30일 충칭 퇀제촌센터역에서 출발 대기하고 있다. 2022.12.30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운 연계운송 열차가 30일 충칭(重慶) 퇀제(團結)촌센터역에서 출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이날 서부 육해신통로 철도-해운 연계운송 열차 두 대가 각각 청두(成都) 국제철로항(國際鐵路港)과 충칭 퇀제촌센터역에서 출발했다. 두 열차는 광시(廣西)좡족자치구에 위치한 친저우(欽州)항을 거쳐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향한다. 이번 열차 운행으로 서부 육해신통로 쓰촨(四川)·충칭 지역의 총 운송량은 60만TEU를 돌파했다. 2022.12.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