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탄청 1월4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에서 생산되는 중국 매듭이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현지 기업은 명절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린이시의 한 기업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중국 매듭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3.1.2
2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의 한 기업에서 직원이 중국 매듭 장식을 정리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중국 매듭이 판매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현지 기업은 명절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