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먼 1월9일] 최근 3년 동안 중단됐던 샤먼(廈門)-진먼(金門) 간 '소삼통'(小三通, 통항·교역·우편거래) 여객항로가 7일 정식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날 진먼에서 출발한 한 여객선이 샤먼 우퉁(五通)여객터미널 수역에 진입했다. 2023.1.7
7일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의 우퉁(五通)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승선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중단됐던 샤먼-진먼(金門) 간 '소삼통'(小三通, 통항·교역·우편거래) 여객항로가 이날 정식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2023.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