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11일] 9일 농민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베이안(北安)가도(街道·한국의 동)의 한 마을에서 꽃빵을 포장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지모구의 농민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꽃빵 등 전통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1.10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농민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밀가루 꽃빵 등 전통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9일 지모구 베이안(北安)가도(街道·한국의 동)의 한 마을에서 농민이 오색빛깔 꽃으로 장식한 꽃빵을 만들고 있다. 2023.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