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8일]관광객들이 26일 톈진(天津)시의 옛 문화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중국 각지의 소비·관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람들은 외식·관광 등 다양한 소비를 하며 명절을 즐겼다. 2023.1.26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중국 각지의 소비·관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람들은 외식·관광 등 다양한 소비를 하며 뜻 깊은 명절을 보냈다. 관광객들이 26일 구이저우(貴州)성 황핑(黄平)현의 옛 마을 유적지를 거닐고 있다. 2023.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