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29일] 새해 들어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靑島)항은 쉴 새 없이 드나드는 화물선으로 분주하다. 부두 직원들은 연장 근무에 나서며 실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27일 칭다오항 첸완(前灣) 컨테이너 부두에서 화물차들이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2023.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1-29 15:37:46
편집: 朱雪松
[신화망 칭다오 1월29일] 새해 들어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靑島)항은 쉴 새 없이 드나드는 화물선으로 분주하다. 부두 직원들은 연장 근무에 나서며 실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27일 칭다오항 첸완(前灣) 컨테이너 부두에서 화물차들이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20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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