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자제 1월28일] 27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대협곡 유리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담았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장자제, 헝산(衡山) 등 후난성을 대표하는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해 현지 관광업은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2023.1.28
후난(湖南)성의 관광업이 올해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연일 수많은 사람이 장자제(張家界), 헝산(衡山) 등 대표 명소를 찾으며 연휴를 즐겼다. 27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2023.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