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일] 최근 베이징 법해사(法海寺) 벽화를 테마로 한 몰입형 디지털 예술관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4K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벽화의 실제 모습을 복원했다. 6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법해사 벽화가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관람객들이 지난달 31일 베이징 법해사 벽화를 테마로 한 몰입형 디지털 예술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2023.2.1
관람객들이 지난달 31일 베이징 법해사(法海寺) 벽화를 테마로 한 몰입형 디지털 예술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 법해사 벽화를 테마로 한 몰입형 디지털 예술관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벽화는 4K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제와 똑같은 크기와 모습으로 복원돼 눈길을 끌었다. 2023.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